세계 최대 규모 국제여성영화제에 후원사로 참여…ESG 경영 활동 일환
연속혈당측정기 ‘케어센스 에어’ 제공…혈당 관리 및 당뇨 인식 개선 위한 캠페인 전개

글로벌 바이오센서 전문기업 아이센스(각자 대표 차근식, 남학현)는 오는 20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제28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를 공식 후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서울국제여성영화제는 지난 1997년 제1회를 시작으로 올해 28회째를 맞이한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여성영화제이자 여성 영화를 통한 영화의 다양성 확대에 기여하는 영화제다. 올해는 메가박스 신촌 및 한국영상자료원에서 개최된다.

아이센스는 건강한 일상을 위한 사회적 가치 확산을 추구하는 ESG 경영 활동의 일환으로 14년 연속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며 문화예술을 통한 사회적 가치실현에 동참해왔다. 기술 기반의 건강 솔루션 제공을 넘어 다양성과 연대를 지향하는 문화예술 후원을 지속하며 건강한 사회 조성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아이센스는 이번 영화제에서 혈당의 흐름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는 연속혈당측정기(CGM) ‘케어센스 에어(CareSens Air)’를 제공하고 혈당 관리의 중요성과 당뇨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한 온·오프라인 캠페인을 전개한다. 캠페인은 SNS 이벤트와 신촌 메가박스 상영관 일대 현장 이벤트로 이루어져 있으며, 현장 이벤트는 8월 20일부터 26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된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영화제의 슬로건과 연계돼 기획됐다. 올해 영화제는 ‘F를 상상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새로운 F의 언어로 빛의 깜박임을 뜻하는 ‘Flicker’를 제시했다. 고정된 이미지가 아닌 빛의 미세한 떨림에서 영화가 탄생하듯 흔들리고 변화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가능성이 시작된다는 의미다. 아이센스는 ‘Flicker’의 의미를 일상 속 건강 관리와 연결하여, 혈당 역시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만큼 꾸준히 흐름을 확인하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아이센스 관계자는 “서울국제여성영화제가 지향하는 다양성과 연대의 가치에 깊이 공감하며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뜻을 함께해왔다”며 “빛의 깜박임이 모여 한 편의 영화가 되듯, 일상의 작은 변화를 연속으로 읽어내는 것이 건강한 삶을 이해하는 시작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관객들과 나누고자 한다”고 전했다.

한편, 아이센스의 대표 제품 ‘케어센스 에어’는 팔에 센서를 부착하면 스마트폰 앱으로 혈당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연속혈당측정기다. 독일, 영국, 벨기에 등을 포함한 10개국에서 보험 등재를 완료하며 글로벌 시장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