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바이오센서 전문기업 아이센스(각자 대표 차근식, 남학현)가 지난 1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개최된 ‘제1회 췌장장애인의 날 기념식’에 후원기업으로 참여하고 후원금을 전달하며 췌장장애 인식개선과 권익옹호 활동에 대한 응원의 뜻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7월 1일부터 ‘췌장장애’가 새로운 장애 유형으로 공식 시행되는 첫날 열린 뜻깊은 자리로, 췌장장애 당사자와 가족, 국회와 정부 관계자, 의료계 및 환자단체, 후원기업 관계자 등 약 400여 명이 참석해 제도 시행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췌장장애는 23년 만에 신설된 장애 유형으로, 평생 인슐린 치료와 혈당 관리가 필요한 당사자들의 어려움을 사회가 제도적으로 인정하고 함께 지원하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행사에서는 췌장장애 신설까지의 여정을 돌아보고, 당사자들의 삶과 목소리를 공유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행사에서는 실제 췌장장애인의 혈당 변화를 함께 살펴보는 프로그램과 인식개선 캠페인 등이 마련되어 참석자들이 혈당 관리의 어려움과 일상의 부담에 공감하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전국 6,285명이 참여한 지지서명 캠페인 결과가 공유되며 췌장장애 권익 향상을 위한 사회적 공감대와 연대의 의미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한편 이번 ‘제1회 췌장장애인의 날 기념식’은 김윤 더불어민주당 의원실과 한국1형당뇨병환우회·한국췌장장애인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보건복지부가 후원했으며, 아이센스를 비롯한 여러 기업과 기관이 후원 및 참여기업으로 함께하며 췌장장애 인식개선과 권익 향상을 위한 뜻에 힘을 보탰다.
아이센스는 이번 후원을 통해 췌장장애에 대한 사회적 이해를 높이고, 당사자와 가족들의 목소리가 더욱 널리 전달될 수 있도록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행사 현장에 직접 참석해 췌장장애인 권익 증진과 인식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아이센스 관계자는 “췌장장애 제도의 시행은 당사자와 가족들의 오랜 노력과 사회적 공감이 만들어낸 뜻깊은 변화”라며 “앞으로도 아이센스는 모두가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활동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함께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