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어센스 N’ 및 ‘케어센스 N 보이스’ 음성·수어 영상 제작
사용자 이해도를 높인 안전정보 제공으로 접근성 강화

아이센스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 된 ‘케어센스 N’ 안전 정보 영상 캡처본이다. ©i-SENS, Inc.

글로벌 바이오센서 전문기업 아이센스(각자대표 차근식, 남학현)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의 ‘의료기기 업체용 장애인 안전정보 콘텐츠 제공 사업’에 참여해, 개인용 혈당측정기 ‘케어센스 N’과 ‘케어센스 N 보이스’의 안전 사용 정보를 담은 음성·수어 영상을 제작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식약처가 시·청각장애인의 의료기기 사용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 것으로, 혈압계, 체외용 인슐린 주입기 등 총 40개 제품을 대상으로 음성 및 수어 기반 안전정보 콘텐츠가 함께 제작·배포됐습니다. 사업에는 아이센스를 포함해 국내외 15개 의료기기 제조·수입업체가 참여했습니다.

아이센스가 제작한 콘텐츠는 ‘케어센스 N’과 ‘케어센스 N 보이스’ 사용자를 대상으로 올바른 사용법과 주의사항을 음성과 수어로 상세히 안내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시각·청각적 안내가 필요한 사용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제품 제조 허가사항 중 핵심 내용을 정리해 구성했습니다.

아이센스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 된 ‘케어센스 N 보이스’ 안전 정보 영상 캡처본이다. ©i-SENS, Inc.

이번 콘텐츠는 단순 홍보를 넘어 실제 사용자 관점에서 안전과 직결되는 정보를 중심으로 제작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식약처 역시 사용자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설명 방식 적용을 강조하며, 장애인의 정보 접근성 개선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지속 확대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의료기기법」에 따라 제조·수입업자는 시·청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음성 안내, 수어 영상 등 다양한 형태의 안전정보 제공이 권장되고 있으며, 관련 가이드라인도 마련된 상태입니다. 또한 음성 안내 및 문자 확대 기능을 적용한 의료기기에 대해서는 허가·심사 수수료 감면 등 제도적 지원도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식약처는 이러한 정책을 기반으로 의료기기 안전정보를 QR코드 형태의 음성·수어 영상으로 제공하는 사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해당 콘텐츠는 ‘의료기기 안심책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이센스 관계자는 “모든 사용자가 의료기기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사용자 접근성을 고려한 다양한 콘텐츠 개발과 정보 제공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