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당뇨병이 아니더라도 평소 혈당 관리가 중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혈당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면 당뇨병 발병 위험을 크게 낮출 수 있기 때문이네요.
연속혈당측정기가 일상 속 혈당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합니다.
서정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철인3종 경기가 취미인 50대 직장인 고경표씨.
꾸준한 운동과 건강 식단을 유지하고 있지만 치솟는 혈당을 피할 수는 없습니다.
▶ 인터뷰 : 고경표 / 50대 직장인
– “평상시 (혈당이) 100초반인데 맛밤을 먹고 248을 찍더라고요. 그래서 맛밤 끊었어요.”
따라서 혈당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려면 지속적인 관리가 필수적이라고 전문가들은 조언합니다.
스스로 손쉽게 부착할 수 있는 연속혈당측정기로 건강을 관리하면 음식을 조절에도 도움이되고 운동 전후로 혈당 체크도 가능합니다.
별도의 측정과정 없이 5분 간격으로 자동 기록되기 때문에 혈당관리 뿐만 아니라 당뇨병 예방을 위한 생활습관 관리 용도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 인터뷰 : 남학현 / 아이센스 대표
– “어떤 음식을 먹으면서 그 변화가 즉각적으로 모니터링 되기 때문에 ‘음식을 어떻게 먹어야겠다, 앞으로 어떻게 운동을 해야 겠다’ 이런 모든 것들에 대한 생활 교정에 좋은 보조 도구가 될 수 있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당뇨병은 식습관 개선만으로도 충분히 예방이 가능합니다.
평소 자신의 혈당수치를 바로 알고 안정적으로 유지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매경헬스 서정윤 입니다.
출처: 매일경제TV , https://mbnmoney.mbn.co.kr/news/view?news_no=MM1005645590 , 2025-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