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EZ 행복한 공부방으로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지난 12월 18일 송도국제도시 경원재에서 입주 기업들의 원도심 아동·청소년 공부방 지원 프로젝트인 IFEZ 행복한 공부방 시즌6 사업 결과보고회’를 개최했습니다. 올해로 여섯번째인 시즌6 사업에는 아이센스를 비롯하여 머크, 얀센백신, 이너트론, 에이치 엘클레무브, 캠시스, 티오케이첨단재료, 포스코에이앤씨건축사사무소, 한국미쓰비시엘리베 이터, 현대제철까지 총 10개 기업이 동참했습니다.

아이센스는 1천2백만원을 후원하였으며 10개 기업이 총 8천7백만원의 성금을 모아 초록우산 인천지역본부를 통해 주거 빈곤 아동 15명에게 공부방 보수를 지원하였고, 인천 소재 사회복지시설 2곳에 행복한 공부방을 선물했습니다. 이번 후원을 통해 아이들은 더 나은 환경에서 학업에 집중하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게 되었으며, 아이센스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입니다.